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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8
어버이 날을 맞아 엄마와 나눠 끼려고 맞췄어요~엄마랑 나랑 처음 만난 날과 시간.
늦게 주문했는데도 어버이 날에 맞춰 준비해 주셔서
정말 고맙습니다~^^
덕분에 엄마와 손을 마주 잡고 사진을 남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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